전체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약속합니다.

염증성근염이란?

우리 몸의 근육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점차적으로 근력이 약해지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자가면역성 근육 질환입니다. 다발성근염, 피부근염, 봉입체근염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주로 어깨와 골반 주변의 큰 근육에서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행되면 삼키기 어려움, 호흡곤란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종류 설명
다발성근염(Polymyositis) 다발성근염은 어깨, 엉덩이, 허벅지 같은 큰 근육에 대칭적으로 힘이 빠지고 약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이 어렵습니다.
주로 중년 이후 성인에게 발생하며, 근육통과 전신 피로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피부근염(Dermatomyositis) 피부근염은 다발성근염의 근력 약화 증상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 발진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얼굴, 목, 어깨, 손등 등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며, 특히 눈꺼풀 위에 보라색 발진(헬리오트로프 발진)이나 손 관절 부위에 인설이 있는 발진(고트론 징후)이 잘 생깁니다.
햇빛 노출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소아에게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암과 연관되기도 합니다.
봉입체근염(Inclusion Body Myositis) 봉입체근염은 염증성근염 중에서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형태로, 진행이 비교적 느리지만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칭적인 근력 약화뿐 아니라 손가락 굽힘 근육이나 허벅지 앞 근육이 약해져 물건을 쥐거나 걷는 동작이 힘들어집니다.
다른 염증성근염과 달리 남성에서 더 많이 나타나며, 만성적으로 진행하면서 일상생활에 점차 제한을 초래합니다.

원인

자가면역 반응
염증성근염은 면역체계가 자기 근육을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근육 세포가 손상되고, 점차적으로 근력이 약해집니다.
유전적 요인
특정 유전자가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이나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적 요인
바이러스 감염, 특정 약물, 자외선 노출 등이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근염은 햇빛에 의해 피부 발진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과의 연관성
일부 환자에서는 암과 연관되어 염증성근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새롭게 진단된 경우에는 동반 종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 01어깨와 골반 주변의 근육이 약해져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집니다.
  • 02팔을 위로 들기 어렵고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기 힘들어집니다.
  • 03근육 통증과 압통이 동반됩니다.
  • 04피부근염의 경우 얼굴과 손등, 목 주변에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 05목 근육이 약해져 음식 삼키기가 힘들어집니다.
  • 06호흡근이 침범되면 호흡곤란이 발생합니다.

치료